상주 익성 야생 동물 세계는 강수성 상주 우진 춘추 수몰성 관광 지역에 위치한다. 2017년 2월 27일, 춘추익성 유람지는 국가 AAAAA급 관광지 칭호를 받았다. 이것은 또한 상주 수몰성 야생동물 세계를 대표한다 국가 4A급 관광지에서 국가 5A급 관광지로 성공적으로 진급했다.

상주 익성야생동물세계단지는 약 2,000무의 부지에 전 세계에서 희귀 멸종위기야생동물 200여종, 근 만마리(마리)가 전시되어 있으며 대규모 야생동물 생태 산양, 자가용 관람, 국제 서커스 공연 등을 특색으로 동물 전시와 보호, 과학 보급 교육 및 연예 문화 전시가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 테마파크로 화동지역에서 명성이 높은 야생돌물원이다.

다년간의 발전과 성장으로 상주 익성 야생동물세계는 ‘혼자 운전하며 동물을 본다’는 인터랙티브 체험형 관람모드를 개척했을 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자가운전 동물모드로 ‘전국 네티즌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가운전 관광지’, ‘최고의 친자교육 자가운전 거점’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또한 로맨틱한 마천륜, 에어로비카, 수유침성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람객이 동물의 다양한 형태를 전방위적이고 다각도로 관찰할 수 있는 ‘수•육•공 관광 모드’도 만든다.

상주 익성야생동물월드단지는 복합보행구역과 드라이브 스루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복합보행구역에는 판다관, 원숭이문망도, 에버랜드, 파충과프관, 기린관, 캥거루관, 화열조도, 섭금관, 침팬지관, 공작원, 레서판다관, 바이링화조월드, 작은동물유치원 등 다양한 동물 생태 테마가 있다. 드라이브 존은 아프리카 벌판, 유라시아 대륙, 녹원풍정, 알파카 놀이 정원, 맹수존 등 뚜렷한 테마로 나뉘어 있으며, 이곳에서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지역의 선명한 판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이뮤, 꽃사슴, 알파카 등 순한 초식동물들과 친밀하게 접촉할 수 있으며, 아프리카사자, 북동호랑이, 늑대, 불곰 등 맹수들을 가까이에서 먹일 수 있다.

최근 2년 동안, 상주 익성 야생동물월드는 최근 2년간 동물과플교육 전시플랫폼 조성에 힘써 ‘상저우시 과플교육기지’, ‘강수성 과플교육기지’, ‘전국 과플교육기지’ 등의 영예를 얻으며 과플교육을 야생동물에 접목시키는 등 다양한 과플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이를 주요 보급대상으로 하여 애정을 전달하고 동물지식을 전파하는 등 공익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